1) TCP/IP
- 프로토콜의 한 종류
- 인터넷을 쓰기위한 필수 조건
2) IP 주소
-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모두 하나씩 주어진 주소가 IP주소
- 이 주소는 전 세계적으로 유일한 주소를 가지게 됨(공인IP)
- 같은 주소를 갖게 되면 인터넷에 둘중 하나는 접속이 불가능해짐
- 공인 주소 관리하는 기관: NIC(Network Information Center)
3) DHCP(Dynamic Host Configuration Protocol)
- pc나 host가 지정된 IP 주소를 갖는 것이 아니라 pc가 부팅되면 DHCP 서버에게 dynamic한 방식으로 IP 주소를 하나씩 받아오는 방식 (동적 IP 주소 할당)
4) 네트워크 카드(네트워크 모듈, 랜카드)
- 유저의 데이터를 케이블에 실어서 허브나 스위치, 혹은 라우터 등으로 전달해주고 자신에게 온 데이터를 CPU에게 전달해줌
5) 허브(HUB) (멀티포트, 리피터)
- 포트가 여러개 달린 장비로 한 포트로 들어온 데이터를 나머지 모든 포트로 뿌려줌
- 이터넷 허브로 CSMA/CD의 적용을 받음, 같은 허브에 연결되어 있는 모든 pc들은 모두 '같은 콜리전 도메인(Collision Domain)상에 있다' 라고함
- 허브의 한계: 모든 pc들이 하나의 콜리전도메인 안에 있기 떄문에 어느 한 순간에는 한 pc만이 데이터를 보낼 수 있음(비효율적, 병목현상)
- 스위치보다 싸고, 모든 장비가 무조건 한 곳으로 향하는 경우 허브가 더 효율적임
6) 스위치
- 각 포트별로 콜리전 도메인이 나위어져 있음(효율적)
- 허브가 처리할 수 없는 콜리전 문제의 해결이나 에러 처리 능력에 있어 우수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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